몇일전에도 그랬지만..또...
삽니다이니 가격을 정하지 못하고 12345원으로 올렸는데..
***(물품이름) 올리신 가격에 드려요
라고 문자가 띡~
올린 가격? 12345원에?
정확히 얼마냐 파냐..물어보니..얼마에 원하냐 다시 문자오고..
대충 가격 말했더니..그래 그 가격에 준다..하더니만
지금 바로 입금 가능하냐..라고 묻길래
안전거래 하고싶다..했더니 그 다음부터 연락 두절..
그 뒤로 두어번 더 문자했는데 역시 연락 두절이네요
암튼 요즘 부쩍 사기가 많아진듯하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진짜 조심 또 조심.. 그나마 실명일때는 좀 나았는데... 이제 닉만 바꾸면 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