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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스키강사였던...

by 탁숙희   |  2019.11.18  |    |  본문 건너뛰기

친구 두명과 시즌끝에 삼겹살을 먹으며
여담을 주고 받던중
제게 정말 여운 진한 말을 하고 갔고 그 말을 쉽게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본인 기준에 랜탈샵 중 가장 믿고 친구들에게 자신있게 소개 시켜줄수 있는 곳이라고...그날 기분 많이 좋왔습니다...ㅎ

군대 갔나 모르겠네요...

번외로
스키 보드 강사님 뫼십니다

시즌말에 저말을 다시 듣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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