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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이 가라앉질 않네용.

by 윰율이   |  2019.11.22  |    |  본문 건너뛰기

오늘 거래처에 우편 발송 해야해서 조기퇴근 합니다..5시 30분

우체국 업무 보고 버스 타면서 잠 자고 집 오면 8시쯤 되것지요.

빨리 집 와서 시즌방 짐 부랴부랴 챙기고!! 저녁 간단히 먹고 웰팍으로 출발합니당~

첫 보딩 개장빵에 오늘 하루 몸이 계속 들썩 거리는군용

>_<  날씨가 똥 이라지만 그래도 이 날씨에 보드를 탈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하며!!

신나는 몸과 함께 차에 싣고 출발합니다.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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