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볼빨간코기 | 2019.11.27 | | 본문 건너뛰기
10분전 수령한 따뜻한 아이에요...ㅋ
월급은 나의 통장을 스쳐가는 바람과 같아
쥐어짜서 겨우 샀습니다...
근데 ...........
스키장은 언제 가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