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재재재 | 2019.12.09 | | 본문 건너뛰기
안녕하세요~
간간이 친구들이랑 나들이로 보드를 타다
본격적으로 올해 2월말에 보드샵에서 입문세트사서 열심히 탔습니다.
하이원을 다니는데 3주째 주말보더로써 출석을 하는 중입니다.
아테나2를 타다가 제우스3 오픈으로 슬로프 이동하여 타던 중 뭔가 데크의 한계랄까..
다들 말씀하시는 털린다 라는 느낌도 오고, 말랑데크의 한계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데크 업그레이드를 하고자 하는데,
가성비의 비씨스트림 R2냐... 아니면 이쁘장한 시막을 사느냐..아니면 돈을 좀 써서 데페타입알이냐.. 고민중인데
가성비의 R2로 마음이 기울기는 한데..굇수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질문글을 올려봅니다
(눈팅왕 겸, 중고장터잠복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 게시판 검색은 다 하였으나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