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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그린 '이 되어가는 '메가 그린 '

by guycool   |  2020.01.17  |    |  본문 건너뛰기

  " 도루묵" ??


작금!  메가 그린의  " 그린 " 시절에는 거의 잊혀진 가장자리의 좁은 슬로프 였습니다.

하지만 " 메가 " 급으로 확장  된 후 위상은 반전 되었죠.

 이렇던 당시 국내 최대 광폭 슬로프는  차차  파크의 영입으로 입지가 좁아지고

다시 요즘은 상주하는 게이트 기문 예비  공간으로 더 좁아져서  거의 " 그린 " 상태로 젋어? 졌습니다.  날씬하게요..ㅠㅠ


경기  게이트 공간을  때때로 할애 하는 것 까지는 양해할 수 있으나

왜  경기 없어도  상설 공간 확보란 말입니까?  말입니까 ㅎㅎ

이건 경기 준비 과정을  손쉽게 하기 위한 꼼 수 인듯해요.


돈 낸 이상 우리는 그 노는 공간에 대한 권리도 있지 않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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