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토일 슬롭나가는 알람듣고 더슬퍼지네요
이시간이면 슬롭에 있어야는데
슬롭나가는 알람해놨는데
알람소리듣고 급 우울해졌어요
강제 자가격리 시간
시즌엔엄두도못냈던 세차도했고
집청소도하고 겨울은 부모님얼굴자주못봤는데
엄마얼굴도보고 강쥐산책좀 시키고 많이핺는데
그래도 시간이남아요
장거리 안움직이다가 집에있으니 허리도 아프구
보드타고 풀어줘야는데 담주까지 어찌참아야할지
지킬꺼잘지키고 4일부터는
정상적인?헝글 보드장소식 듣고싶네요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