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에 첫 스키장을 가장 가까운 무주로 간 이후로 10년째 무주만 다녔습니다. 토론방에 2018년도에 올라온 무주리조트에 대한 운영상태 게시글을 보고 여쭤봅니다.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요?
스키장 가는 날마다 비용은 아버지께서 처리하시니 비용적인 문제도 모르고, 다른 스키장은 가본 적이 없으니 비교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놀러만 다니는 스키장이니 운영상태에 대해 깊게 파고 들어본 적도 없지만 저와 10년 간 함께해준 스키장이기에 이젠 관심을 조금이나마 가져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