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돈지암푸우 | 2021.12.17 | | 본문 건너뛰기
오전에 잠깐 짬이 나서 11시30분까지 타고 왔습니다.
날씨가 받처 줘서 그런지 설질도 좋았습니다.
저녁에도 만족 스러운 설질을 보여 줄것같습니다.
리프트 위에서 곤지암 똥바람과
재설기가 계속 돌아가 눈이 얼굴을 때리니 고글은 필수 입니다.
슬로프 폭도 화요일에 갔을때 보다 좀더 넓어졌고 초보 슬로프도 오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