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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를 유혹한 헬리보딩 ...

by guycool   |  2024.06.05  |    |  본문 건너뛰기

 작년  여름  뉴질랜드도 눈이 썩 많지 않았고  퀸스타운서 리조트 셔틀 표 사러 다운타운에 갔다가 요염한 유혹을 받았습니다.

    옆 부츠 헬리보딩 삣기가 추파를 던지 더군요... ( 보통은 숙소 프런트에서 셔틀 예약 해 줍니다 )

 

  헬리보딩의 최대 장점을 강조 하면서요.   당일 찍은 파우더 라이딩 동영상을 코 앞에 드리데는 겁니다.

    헬기의 최대 장점은 아시다시피  '여기 아닌가비어...' 하면  바로 옆 산 정상 부근으로 순간 공간 이동하는 거죠.. 인근  다른 헬기와 실시간 눈 상태  정보 공유하더군요..  그래서 한번은 제대로 파우더 맛을 보여 준다고 기염을 토하는데.... 하지만  주머니는 얄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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