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뽁뽁이』 | 2011.01.06 | | 본문 건너뛰기
저 1시 셔틀 타고 성우 왔습니다.
여유부리다가 딱 맞게 도착해서 용평버스 탈 뻔;;;;;;
훈훈한 소식 들려드리지 못해 죄송
꺄꺄
반전 가튼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