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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2월7일 아땡~ 9시 부터 12시 까지~~[극성수기]

by 무당신선   |  2025.02.07  |    |  본문 건너뛰기

설질이 미쳤습니다 인공눈 안느껴지고 자연설 100% 느낌 발바닦이 호강합니다

뽀드득한 사람 환장하게 하는 설질에 페가에서 미친놈처럼

숏턴 질렀습니다.


온도 : 시계탑 -9도에서 -7도 유지중

인파 : 드래곤 선키드쪽 관광 & 강습 인파 미어 터집니다

하지만 페가 디어 레퍼드 쪽은 딱 적당했습니당.


가장 중요!

똥바람이 매우 심했습니다.

와..리프트 날아가는줄 알았습니다.

페가에서 수직으로 떨어져도 뒤에서 누가 나 잡아끌어서

마치 경사가 초급처럼 느껴졌습니다....
오후에도 그럴지는 모르겠는데 방한에 신경써주세요..

바람이 아니어도 날이 너무 춥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타셔야 합니다..

설질이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왔다간 자가 승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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