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Rick- | 2026.03.20 | | 본문 건너뛰기
일본 원정 3번째고
한국에선 스키장에선 날아다닙니다.
이번에 니세코 급작스럽게 가게됐는데
싱글로 갑니다.
사실 원정은 일반 슬로프가 아니라
트리런이 제맛 아닙니까??
그래서 매해 일본원정갈때마다 각 스키장 트리런 맛도리 하고 다녔는데
사실 니세코 처음가보고..
그랜드 후라후 + 하나노조 여기 두곳만 이용할 생각입니다.
알아보다보니까 gate코스가 완전 끌리는데.. 솔직히 싱글로가니까..
길도 잘 모르고 괜히 잘못될까바 걱정되서 ㅋㅋㅋ
사실 다른 일본스키장에서도 트리런할때 깊게 빠져서 멘탈나간적있는데
그래도 결국엔 사람들 조금씩은 보이고 바인딩풀고 헤엄쳐서 나오니까 결국엔 다 나왔는데
사실 위험한 만큼 스릴과 도파민이 쭉쭉나오니... 그만큼 위험을 감수해도 너무 재밌으니까 계속 도전하고있는데요
타는 실력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초행길에 특히 니세코는 워낙 방대하고..
길이 진짜 잘못하면 구조도 못 받고 얼어죽을수있겠더라구요..
다만, 아침일찍 오픈런에 사람들 많은 인파 속 따라가면서 가면 충분할지..??
아니면 그냥 싱글이니까 정설 슬로프 트리런 탈지..
솔직히 트리런하다가 고립되고 푹 빠져본적이 있기 때문에
위험성을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더 걱정이 되는거라,,,
니세코 앱 + 지도파악 하고 길만 잘 따라 간다면
별 문제없이 게이트 타기 수월할지...
니세코 원정 많이 다녀보신분들에게 자문을 구하고자
작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