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국격 [Lv.0] | 2011.02.08 | 본문 건너뛰기
단편영화 <격정 소나타>의 연출가 겸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32)씨가 요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 충격을 주고 있다.
최고은 작가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시신은 1일 충남 연기군의 은하수 공원에서 화장됐다.
이를 첫 보도한 한겨례에 따르면, 최 씨가 숨진 것은 이웃 주민에 의해 뒤늦게 발견됐다. 최 씨가 "며칠 째 아무것도 못 먹고 있다. 남는 밥과 김치가 있으면 저희 집 문 좀 두들겨 달라"는 쪽지를 남긴 것을 보고 집을 찾아간 이웃 주민이 이미 숨져 있는 그녀를 발견한 것.
경찰은 최씨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췌장염을 앓고 있는 와중 치료를 전혀 받지 못하고 수일째 굶다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영화계는 물론 네티즌들마저도 큰 충격과 함께 안타까운 한숨을 금치 못하고 있는 분위기.
최고은 작가는 지난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를 졸업, 재학 중 영화 <격정 소나타>를 통해 영화계 기대주로 주목 받았지만 작품 제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오래 힘든 생활고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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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의 반지하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G20을 개최하고 수백조의 경제적이득이 생겼다는데, 왜 굶어죽는 사람이나오는걸까요.
부자 감세는 복지고 굶주린아이들 급식은 비용으로 생각하는 정부, 전염병이 창궐해 수백만마리의 가축을 생매장하고도
아무도 책임지지않는 정부, 소말리아 해적은 10억을 들여 UAE왕실 특별 전세기로 모셔와 설날 밥상에 올리라 지시하는정부가
이집트 공항에 고립돼있는 수백명 자국민에게 전세기지원은 커녕 감자칩 몇개 던져주고 방치해버리는정부, 이모든사실을
침묵하는 언론과 연일 국격홍보에 열올리는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