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어라☆ | 2011.02.14 | | 본문 건너뛰기
내가 오늘 헝글에 아무 생각없이 들어왔습니다.
내가 왜~~~~~~~~~ 들어왔을까???
지금 막 후회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오늘은 저같은 솔로에게는 최악의 날인..
발라당데이...
쵸코렛도 싫어하지만..
주는 사람도 없는 저에게는...
완전 발라당데이.... 짱남......
안들어왔으면 몰랐을 발라당데이...
왜들어왔을까.....
왜들어왔을까....
?? 기묻아니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