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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휘닉스 토요일

by sailorjk   |  2011.03.12  |    |  본문 건너뛰기

열시부터 한시까지 팄습니다.

처음부터 슬러시- 한번 탈때마다 슬로프가
변하는 어메이징;
열두시부터는 데크에 눈은 없고 물만..
한시에 접었습니다.

그러나!
재미는 있었어요. 호크 뺑뺑이.

그럭저럭 탈만 했습니다.
사람은 거의 없고;;

근데 이제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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