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Menu

미치게 무언가가 하고 싶은 날..;;

by 크발칸B.D   |  2011.04.04  |    |  본문 건너뛰기

전 술을 안먹습니다. 정확한 표현으로는 못 먹다는다는게 더 맞겠네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풀 때는 운동 밖에 없었죠

헌데...ㅋㅋㅋ축구하다 다리 다쳐 깁스하고...
보드 타다 어깨 다쳐 수술하고 ㅋㅋㅋㅋㅋㅋ


-_-;;


ㅠㅠ


하지만 요즘은 조금씩이라도 운동이 하고 싶어요
그리구 지금은 돌아버릴 스트레스로 미칠듯이 당구가 치고 싶구요 ㅠㅠ

수원가서 경희야님을 꼬셔야 하나 ㅠㅠ


내일 쉬는 날인데 출근도 해야함 ㅠㅠ
추천 (0)

댓글 [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