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ㅇㅇㅇㅇ | 2011.06.14 | 본문 건너뛰기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인터넷 하다 우연히 봤는데..
출근시간도 잊은채 몇번이고봤네요..
그냥 그런 노래인줄알았는데
노래따위에 눈물까지 흘릴거라고는..
정말 감동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