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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지름신.......

by onedayharu   |  2011.09.17  |    |  본문 건너뛰기

별생각없이 장터링을 하고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보니 부츠와 데크 판매자분에게 문자를 보내고 구매하기로... 약속을..........


그래서 올시즌은 이에로 프로와 판테라로 넘어 갑니다 

행복하면서 뭔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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