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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by yen*   |  2011.10.20  |    |  본문 건너뛰기

그저께까지만해도 제설하고 해서...
진짜 담주에 개장할려나 했는데........

오늘 아이스커피가 제손에 들려있는걸 보니-_-;;;

그래서 조심히 개장일을 11월 둘째주로
예상해보았어요.........











11월 둘째주 이전에 개장해도..
제가 이번주 담주 못가서 그런거......
진짜~~~ 아니에요-_-ㅋ


겨울이 오나? 막연히 생각하고 있다가..
막상 제설하는걸 보니.....
좀 둑은대긴 하더라구요~~~
둑은둑은~



이번시즌도 열혈모드!!
히팍에서 뵈어요~~~~


덧.이번시즌이 7년째-_-
이제 둑은 안거릴때도 되긴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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