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Nxt-fse 모델과 SP sLAB 모델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이기에는 SP의 프레임이 flow보다 가벼워보이기는 합니다만, 실제도 저울에 올려보지는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경해본 적도 없는 모델이라..;;)
flow의 경량화는 단종된 team의 베이스플레이트 형상을 이식시킨 09/10 nxt-fse에서 어느정도 일단락이 된 것 같고(09/10 fse와 10/11 fse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SP의 경량화도 09/10 sLab에서 잠시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10/11 sLab모델과 거의 흡사함)
그리고 evemora님께서 말씀하진 부분이 fastec의 장점인 부분입니다. flow처럼 한번에 채우지 않고 한번 더 만져주기에 바인딩과 부츠을 빈틈없이 체결할 수 있습니다.
flow바인딩은 어느정도의 유격을 남겨두고 부츠를 체결해야지, fastec 수준으로 완전 밀착된 셋팅을 했다가는 부츠를 넣고 빼기가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아마 flow 써보신 분들은 공감하실듯)
flow Nxt-fse 모델과 SP sLAB 모델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이기에는 SP의 프레임이 flow보다 가벼워보이기는 합니다만,
실제도 저울에 올려보지는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경해본 적도 없는 모델이라..;;)
flow의 경량화는 단종된 team의 베이스플레이트 형상을 이식시킨 09/10 nxt-fse에서
어느정도 일단락이 된 것 같고(09/10 fse와 10/11 fse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SP의 경량화도 09/10 sLab에서 잠시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10/11 sLab모델과 거의 흡사함)
그리고 evemora님께서 말씀하진 부분이 fastec의 장점인 부분입니다.
flow처럼 한번에 채우지 않고 한번 더 만져주기에 바인딩과 부츠을 빈틈없이 체결할 수 있습니다.
flow바인딩은 어느정도의 유격을 남겨두고 부츠를 체결해야지,
fastec 수준으로 완전 밀착된 셋팅을 했다가는 부츠를 넣고 빼기가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아마 flow 써보신 분들은 공감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