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2005.12.22 09:14

너무 재밌었던 강습이었습니다. 빤스님 둔한 저를 가르쳐 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셨구요, 내스타일님 짬짬이 해 주셨던 어드바이스는 너무 고마웠습니다. 사진 찍어주신 분이 자데님이셨군요? 날도 추운데 사진을 이렇게 이쁘게 찍어서 올려주셔서 한아름 추억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 듭니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강사님들 운영자님들 다들 너무 고맙구요, 저에게 또 다시 뵙고 싶은 사람들이 되셨습니다. 헝그리 보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