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뽀드

2006.11.12 03:30

이글을 ㅡㅡ; 뒤늦게 접하다니 ^^ㅋ 방가워서 한말씀올립니다..저두 04~05 스지롱 많이 갔다왔는데요..
첨에 허접한 보드복까지 렌탈하구 타서 얼마나 민망했는지..나름데루 허접하긴해두 즐겁게 타쪼..
윗글에 설명잘되어있으니 더이상말은안케씁니다..ㅎㅎ 한번들 갔다오심괘아늘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