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2006.06.12 21:44

추천과 답글 감사합니다. 안면이 있는 분도 써주시고, 제가 모르는 분들도 글까지 남겨주시고 가셔서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현재의 저는 최고중의 최고이기에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 주시는 도시나그네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고, 인정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지도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만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신 로딩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