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2006.06.24 23:20

많은 관심과 문의 그리고 격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조금의 모자름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위한 여유로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그 여유를 지킬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캠프 신청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