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에서 글을 보고 보딩 후 두 번 댕겨왔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회원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고 왔습니다. (마사지는 중국분이 해주심)

무엇보다 헝그리보더 회원님들에 대한 사장님의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헝그리보더 회원'임을 밝히는 순간 더더욱 잘해주신다는...  (왜 이 글이 '광고'가 아니라 '나눔'인지 알았습니다.)

마사지 받으실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들러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