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와보드사이

2012.01.26 02:43

아.. 지금은 보드 타러 다녀 오신 분들이 너무 부러워서 그러는 거 같고요.. ^^;;;

제가 세 시즌을  목숨 걸고 다니던 곳을 같은 베이스로 둔 분을 만난 반가움..

나 없어도 보드장은 잘 돌아가나 싶은,  되도 않은 궁금함.. 뭐 그런 거죠..

 

전 언젠가는 샵과 원정 사이로 닉네임 바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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