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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10:22
설연휴 다음날 무식하게 레일들이댔다가 온몸으로 빨래널며 내려와서 허벅지에 손바닥만한 멍과..
웃을때, 재채기할때, 기침할때, 숨들이마실때 마다 갈비뼈가 아픈 통증을 선물받았네영..ㅜㅜ
쭉 쉬다가 2/1 출격해서(통화할때 옆에 계셨지용???ㅋㅋㅋ) 한시간 타고 접었어여 ㅜㅜ
주말엔 지산 사람 바글바글 해서 강원권으로 도망다녀요!!! ㅋㅋ
설연휴 다음날 무식하게 레일들이댔다가 온몸으로 빨래널며 내려와서 허벅지에 손바닥만한 멍과..
웃을때, 재채기할때, 기침할때, 숨들이마실때 마다 갈비뼈가 아픈 통증을 선물받았네영..ㅜㅜ
쭉 쉬다가 2/1 출격해서(통화할때 옆에 계셨지용???ㅋㅋㅋ) 한시간 타고 접었어여 ㅜㅜ
주말엔 지산 사람 바글바글 해서 강원권으로 도망다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