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rk

2013.02.21 10:51

보드신동 /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이 없는 오픈대회 이지만 Class A 와 B 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없이 본인 실력에 맞게끔 선택해서 출전하면 되는것이지요. 이런식의 방식이 경기가 전에도 있었는데요 자연스럽게 나눠지게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선수이지만 선수생활을 오랫동안 접었던 분들도 열정을 불사르면서 Class B로 출전할수도 있는것이고요. 아마추어지만 실력이 좋타면 Class A로 나가도 되겠지요. 대회 상금부분은 Class A가 조금 아쉽지만 올해 열리는 다른대회도 비슷하더라고요. 빠방한 스폰서가 없는 현실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