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ec!

2003.11.24 21:59

제 데크도 여러번 흠집이 생겼습니다. 결국 수리 맡겼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쉰다고 슬로프 가장자리에서 토엣지로 엎어져 있었는데 와서 받아놓고선 슬로프 중간에서 서 있었으면 니 잘못도 있는거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그 사람 여자친구는 더하더군요. 다른데서 그래놓고 물어내라는 거 아니냐고 -_-; 어이없어서... 아무튼 어설프면서 뒤에서 받아놓고 우기는 사람들 짜증납니다.
지난 시즌 흠집 하나도 없던 내츄럴에 벌써 심한 흠집 2개나 -_-;; 아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