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님..수고 하셨어요..잘봤어요..ㅎㅎ
제가 첨에 사용했던 바인딩이 버즈런 수퍼엑스였는데...그땐..진짜 좋았어요...ㅎㅎ.
마지막에 헛바퀴좀 돌길래..원래 이런갑다.했는데..다른거 신어보니..잡아 주는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 하나로 버즈런을 평가하긴뭐하지만..누구나 사용했을때 버즈런 좋더라...하는 말이 나오길..바라구요..
대한민국 보드의 자존심이기에..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버즈런 화이팅...갠적으로 버즈런 데크 디자인
잘나온다고 생각해요..ㅎㅎ 귀엽고 멋지고..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