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aeju

2004.03.11 22:57

눈물이 나네요..ㅠ.ㅠ
정신못차리고 있는 20대 초반의 저에게 다시금 많은걸 느끼게 해준 정말 좋은 인터뷰 속의 조언들 이었습니다..
정말 지금 중요한거 먼저 파악하고 다시금 달려야겠습니다..
준비해서 군대갔다온다음 참석하고 싶네요..^^
"한쪽은 스노우보드 쪽으로 짬을 내면서 한쪽으로는 다른 것을 충분히 준비하는.."
멋진사람..
정덕진님 수고하셧구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