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바지

2006.03.02 00:41

타거 하이루~~~
원정기를 많이 기다렸는데 이렇게 보니 넘 반갑네여...또 가고 싶고...갈려고 합니다..내년에, 내년에는 특파원이 아닌 같은 원정대로서 보딩을 즐기자고...서울 오면 연락하소 같이 함 봅시다...복귀하는 날까지 건강조심^^ 글구 산장 사장님 날 아들 이라 부르며 넘 잘해 주셨는데 보고 싶다고 전해드리삼...정말 친절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