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 boy

2006.03.28 11:15

타거님 수고하셨어요.. 진영님입니다..
저희를 위해 몸소 넘어지시면서 용기를 북돋아준 살신성인이십니다..ㅋㅋ
아픈 무릎은 빨리 회복되시기를 빌께요..

또한 우리 두 부부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소주의 힘으로 힘든 백~코스도 보딩해보고..
생각하면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좋아하는 보딩을 하는 것처럼 행복한 것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여행이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