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보더

2006.09.29 00:52

8월에 저곳에 우연히 지나다 들렸는데, 입을 다물수가 없었어요... 흑 다만 아주 싼가격인데 사이즈가 없어서 울면서 나왔다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