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3 00:37

웬만한 파티는 다 갔지만.. 가장 흥겹게 보냈던 파티가 이번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토믹에 대해서 조금 더 알려주는 파티였다고 생각되요.
예전에는 아토믹 하면 알리바이 외에는 몰랐거든요.
파티를 통해서 바인딩도 나오구 부츠도 나오구 해쳇이나 악슘같은 모델도 알게되었죠.
그리고
파티 진행하셨던 오정환프로님 고생 많으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