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

2010.01.08 20:30

주빵. 윤경. 지은. 승연. 태환. 민정.

이들이 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놀이터에 모여 뛰노는 애들 같다란 느낌이 들것 입니다.

허나, 그 즐기는 모습안에 내제되어있는 열정은 그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습니다.

배울만한 모습들이지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어서가 아니라.

진짜 멋지고. 이쁜 친구들 입니다.

앞으로 지켜봐 주세요^^



이쁜이들. 화이팅!!




덧.

늘 멋진 영상을 담아 주시는 함감독님 수고 하셨구요.

인터뷰를 멋지게 포장해주신 헝그리보더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