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얄

2014.12.16 09:28

필력이 딸려 그날의 후기 글은 올리지 못하고 현장 스케치 올라올 날만 기다렸네요 ㅎㅎ


최성민 강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비스턴의 중요성 다시한 번 깨달았고, 보드타러 갈때마다 계속 연습중입니다.

(턴, 다운, 다운, 다운, 업!) 이번 시즌엔 너비스턴만 파려구요..

휘팍가면 꼭 연락드릴테니 모른척 마시고 자세 나아졌는지좀 봐주세요 ㅋㅋ


아울러, 이번 행사 주최인 헝글 관계자 및 오비오 사장님, 강사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