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2002.07.13 22:56

가끔씩 둘러보는이지만 여기는 다른 어느곳보다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저역시 정식회원은 아니지만 보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비록 헝그리 보더님들과 직접 교류는 하지 않아도 진정 맘속으로 친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 분위기가 워낙 가족적이라 몇몇분들의 교류의 장으로 인식될까 걱정하시는 운영자님의 글에 따뜻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런분위기로 인해 모 사이트에서 처럼 비방이나 험담이 없는 여기 헝그리 보더란 사이트가 좋습니다 물론 친분을 표시하는 글에 모르는 사람이 글을 남긴다는 건 다소 꺼려지지만 헝글 열분이 모두 열린맘을 가지고 계신걸 느낄수 있어 폐쇄적이란 느낌은 멀게 느껴지는군여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 ^^ 갠적인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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