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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22:50
네. 천빵님.
말씀하신대로 이미 스키와 알파인보드 쪽에서는 이너부츠 교체가 흔한 일입니다.
현재 시다스가 점유율이 가장 높고, 집핏도 점점 늘어가는 상황이라고들 하죠.
시다스가 100만원가량, 집핏이 60~80만원 가량인데, 이 제품들에 적용된 포밍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라 스키 쪽 트러블슈팅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입니다.
프리스타일 부츠 쪽에서는 K2와 32 등이 이미 오래전부터 인튜이션 OEM 제품을 순정이너로 채택해서 사용하고 있죠.
열성형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발시려움이 덜하다는 점 때문에 해당 부츠 브랜드와의 시너지가 더욱 강해지는거겠죠.
물론, OEM 제품과 저희가 런칭한 PB 제품 사이에는 큰 차이들이 있지만, 인튜이션이 개발한 폼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부츠브랜드들이 믿고 OEM 한 순정이너로 채택하고 있다는 점은 인튜이션 자체의 기술력과 소재의 탁월함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었죠.
힘나는 글 감사합니다!!
네. 천빵님.
말씀하신대로 이미 스키와 알파인보드 쪽에서는 이너부츠 교체가 흔한 일입니다.
현재 시다스가 점유율이 가장 높고, 집핏도 점점 늘어가는 상황이라고들 하죠.
시다스가 100만원가량, 집핏이 60~80만원 가량인데, 이 제품들에 적용된 포밍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라 스키 쪽 트러블슈팅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입니다.
프리스타일 부츠 쪽에서는 K2와 32 등이 이미 오래전부터 인튜이션 OEM 제품을 순정이너로 채택해서 사용하고 있죠.
열성형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발시려움이 덜하다는 점 때문에 해당 부츠 브랜드와의 시너지가 더욱 강해지는거겠죠.
물론, OEM 제품과 저희가 런칭한 PB 제품 사이에는 큰 차이들이 있지만, 인튜이션이 개발한 폼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부츠브랜드들이 믿고 OEM 한 순정이너로 채택하고 있다는 점은 인튜이션 자체의 기술력과 소재의 탁월함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었죠.
힘나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