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보더

2019.01.28 21:02

상당히 의견이 갈리네요.

개인적으로는 비용이 과다하게 책정된것도 아닌것같은데.

시승이벤트용 데크는 아무래도 관리가 힘든점이 있어 항상 시승시에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딱 정비된 데크를 타는게 아니라면 엣지나 베이스 부분이 관리가 덜되어 있다면 데크를 

100% 느끼기에는 아쉬움이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이벤트네요.

용평에선 안합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