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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시
2019.02.11 20:35
전 강습과 시험은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시험만 보면 KSIA처럼 되는 거죠. BBPGuy님은 잘 타시니까 시험만 보고 취득하고 싶을 건데요.
KSIA는 레벨2까지 그냥 시험만 보잖아요. 그래서 KSIA lv2 이상을 딴 사람에 대한 제 생각은 아 잘 타겠구나 생각하지 잘 가르치겠구나 생각은 안 들어요. KSIA도 작년부터 레벨1 과정이 바뀐 걸 보면 이런 부족함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 wsf나 casi처럼 강습을 하고 시험을 보게 하는 것이 맞는 방향 같아요. 그래야 각 단체의 철학이나 방향을 전달할 수 있을테고 강사도 자기 실력뿐만 아니라 교습법도 고민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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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A는 레벨2까지 그냥 시험만 보잖아요. 그래서 KSIA lv2 이상을 딴 사람에 대한 제 생각은 아 잘 타겠구나 생각하지 잘 가르치겠구나 생각은 안 들어요. KSIA도 작년부터 레벨1 과정이 바뀐 걸 보면 이런 부족함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 wsf나 casi처럼 강습을 하고 시험을 보게 하는 것이 맞는 방향 같아요. 그래야 각 단체의 철학이나 방향을 전달할 수 있을테고 강사도 자기 실력뿐만 아니라 교습법도 고민하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