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명철님...어디에 계셨더란 말씀이십니까~~~ㅠ.ㅠ 화장실 들렀다가 나왔더니...어디로 가셨는지 찾을 수가 없더군요. 결국 viper님이랑 도브랑 호크 한번 타구요...너무 피곤해서 바로 보드접고 핑크 밑에서 행여나하는 마음에 명철님을 기다렸는데 아무리 기다려두 안내려 오시더라구요....ㅜ.ㅜ 명철님~~ 너무 죄송합니다. 죄송...담에 용평에 오시면 꼬옥 연락주세요...저 아직 포기안했습니다..^^;; 될때까쥐 계속 괴롭혀드리겠습니다. ㅋㅋㅋ
펩시 구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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