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별이

2020.12.28 18:09

코로나의 여파로 스키장이 모두 문닫은 시기에도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모두에게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것에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고 잘 견뎌서 코로나를 물리쳐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길바랍니다. 우리 모두 마스크 벗고 자유롭게 보딩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