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석

2004.01.02 13:50

정윤님의 칼럼 유익하게 보던 중 뒤늦게나마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만나뵙지는 못했어도 열정과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하늘에서 편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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