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2011.01.28 14:39

 

slab_fse.jpg

 

 

flow Nxt-fse 모델과 SP sLAB 모델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이기에는 SP의 프레임이 flow보다 가벼워보이기는 합니다만,
실제도 저울에 올려보지는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경해본 적도 없는 모델이라..;;)

 

flow의 경량화는 단종된 team의 베이스플레이트 형상을 이식시킨 09/10 nxt-fse에서
어느정도 일단락이 된 것 같고(09/10 fse와 10/11 fse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SP의 경량화도 09/10 sLab에서 잠시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10/11 sLab모델과 거의 흡사함)

 

그리고 evemora님께서 말씀하진 부분이 fastec의 장점인 부분입니다.
flow처럼 한번에 채우지 않고 한번 더 만져주기에 바인딩과 부츠을 빈틈없이 체결할 수 있습니다.

 

flow바인딩은 어느정도의 유격을 남겨두고 부츠를 체결해야지,
fastec 수준으로 완전 밀착된 셋팅을 했다가는 부츠를 넣고 빼기가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아마 flow 써보신 분들은 공감하실듯)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