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체험단 후기
평소 철인 3종 운동을 하느라 무릎에 부하가 많이 가서 msm이나 마그네슘제를 달고 살았었는데 이번에 콴첼을 복용해 보았습니다. 현재 2주째 복용하고 있고 꾸준히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약을 함께 먹다가 이 약 하나만 먹었는데도 차이를 느끼지 못 했습니다. 그말은 여러가지 약을 먹는 것보다 이거 하나만 먹어도 된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될 것 같습니다. 평소 런닝이나 자전거를 탈 때는 못느꼈지만 시즌 시작해 개장빵하고 3일을 보드를 탔는데 무릎에 전혀 아무런 부하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안 하던 운동을 하게되면 근육통 등 여러가지 부하가 오게 마련인데 평소와 같은 무릎 컨디션이라 신기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몸에 맞는 것일 수도 있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