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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839

동생(초딩3)의 에어

사 진 조회 수 2863 추천 수 63 2002.10.21 16:25:58
prosthy *.72.120.155


우리 작은 아들입니다..

지난 추석때 Cardrona에서..

상의: 686 southline
하의: Bonefire
헬멧: RED skycap
장갑: Stick it!
고글: 잊었다.. 머더라???
부츠: bsb
바인딩: drake F-40
보드: Option 케빈 싼살롱 미니프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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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MKII

2002.10.21 17:22:16
*.229.160.72

우홋~~ 깜짝놀랬쑴돠.. 요기 회선이 느려서 뒤의 검은색옷입은사람이 초딩3의 실력이라 생각을 ㅡㅡ;;

쳉이

2002.10.21 17:37:53
*.216.53.196

자세 좋고..나중에 프로로 함 데뷔 시킴이...

madam kim

2002.10.21 18:43:32
*.207.172.48

저번시즌에 첨 배웠는데.. 언제 쯤 나도 이렇게 탈까나.. -.-;

따조

2002.10.21 19:21:32
*.241.158.129

딱좋아~! 폴짝에어~! 담에는 훌쩍 에어에 도전해보길...

T2

2002.10.21 23:30:39
*.108.47.222

난 여기서 봤다~~~~~~~~~쿠쿠~~~~~~

solbangwoo

2002.10.22 02:50:36
*.73.132.171

음~ 좋군여...
아드님을 담에 프로선수로 키우시면 대성하시겠습니다.
근데 아버님은 머 하시는분이셔요?
퀸즈타운에서 사시는 분이라면...
만약 그곳에 사시면 내년시즌에 월방을 부탁해도 될까요?

지롱이

2002.10.22 09:05:41
*.192.193.85

와 멋지다.
전에 한번 본 사진인것 같은데....
프로씨님이 우리 아기 아빠가 배워야 할 아빠의 모습인거 아세요? 주입식 교육을 마구 시키고 있는중인데....

1234

2002.10.22 12:47:01
*.204.3.19

굿

Zinnie

2002.10.22 15:09:54
*.218.39.254

싹이 보이는것 같군요 저도 저렇게 어린 나이부터 시작할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부럽습니다
아버님이 참 좋으신분 같습니다

수태

2002.10.23 12:30:22
*.154.81.100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가정 모습이네요,,멋집니다...^^

나도 빨리 2세를 낳아 보더로 키우고 싶다,,^^

오리온

2002.10.24 01:55:46
*.75.31.73

헷갈리네요??
제목에는 동생이라구 적혀있던데?
아들인가요? 아들을 가장한 동생인가여?
그거시 알고 잡어여~~

오리온

2002.10.24 02:03:49
*.75.31.73

앗! 지성... ^^;
형의 사진을 조금 늦게 보는 실수를...
나눈 언제 애들 데리구 탈 수 있을 까나?? ㅜㅜ
멋지심니다... 아버님~

indy74

2002.10.25 15:56:15
*.231.66.72

좋습니다. 부럽네요.

꼬챙

2002.10.25 16:37:59
*.189.84.1

와우~~ 대단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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