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들만 본다는 가정하에 반말투로 적겠습니다...죄송합니다..ㅜㅜ]
몇 년 전에는 의외로 많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많이 줄었으려나....
백사 친구들 되도록 많이 남아 있으면 좋겠는데...
....
작년부터 시작된 노안에 돋보기를 껴야 하나 고민 중이야...
이놈 노안은 한번에 팍팍 진행되서 놀라는 중이고...
뭘 볼 때 안경을 잠깐잠깐 머리에 올리는게 이렇게 편한 건 줄 몰랐었네... ;;;;
친구들은 어떻게.....잘 지내고 있어??
^^
예전엔 이 타이밍 쯤에 답글 달리기 시작했고
나중엔 의외로 많아서 좀 든든했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