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다고
상영관으로 올리는게 쉽지 않은건가 보네요
물론 스피커 시스템 좋은 영화관으로..
스트리밍 구독하는거 없어서 못보고 있습니다
운동하고 이거저거 하다보면
그런 거 볼 시간이 없어서요
마지막 드라마는 왕좌의 게임
마지막 극장영화는 탑건이네요
코로나 때문에 영화관에서 못봐서 정말 아쉬운게
그래이 하운드, 포드vs페라리
이후로는 영화관에 갈 생각도 안났는데
간만에 극장 갈 생각나게 한게 케데헌입니다
후속작 어떤 형태로든 나올거 같으니까
그 때 이번 것도 같이 상영하면 보려고
세부 내용까지 알려주는 유투브 영상은 안보고 있네요
9월 발리가서 서핑하다 친해진 외국인 생기면 주게
호랑이 까치 기념품 하나 정도 챙겨가야겠어요
전에는 케이팝이 젊은 여성들이 주류였고
서양 남자들은 from 코리아 서울 그러면
BTS는 내 여자친구가 좋아하는거고
자기는 불닭볶음면 매운거, 손흥민 축구 이야기하는 정도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반응 나올지 궁금합니다